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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규 작가, 60회 개인전 부산 광안갤러리에서 만난다

5월 1일~5월 21일, 부산 광안갤러리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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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4-28

▲ 백두산 호랑이/아크릴화. 900x700mm 

 

 

북경 칭화대 미대 교수를 정년 퇴임한 차홍규 하이브리드 작가의 60회 개인전이 51일부터 521일까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146에 위치한 광안갤러리(관장 양주영)에서 열린다.

 

차홍규 작가 작품은 조각, 회화, 서예 도자, 귀금속, 옻칠, 염색 등 미술의 각 장르에 실험적인 작품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며, 이번 전시에서도 서양화 계열의 새로운 작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부산의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김순옥 미술학 박사는 차홍규 작가의 작품 세계는 평면이냐 입체냐, 혹은 순수냐 비순수이냐 하는 식의 전통적인 장르의 틀을 파괴하거나 장르 간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놓거나 절묘하게 넘나들고 있다, ‘작품의 재료에서 다양한 소재(캔버스 천, 금속, 목재, 석재, , 종이, 유리, 섬유 등)를 사용하여 작업하는 하이브리드(Hybrid) 작가로 예술적 측면은 물론 작가의 손으로 완성하여야 한다는 기술적인 완성도(손 맛)를 작품에서 크게 강조하고 있다"고 평했다.

 

미술작가로서 70세를 바라보는 나이는 원숙의 단계로, 미술계에서는 70세 전후의 작가의 작품을 가장 높이 평가하는바, 이는 창작의 경험이 많은 작가의 황금기로 너무 연로하지도 않기에 작가의 인생에서 가장 절정기의 작품을 이번 60회 개인전에서 볼 수 있기에 무척 뜻 깊은 전시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이번 전시 출품작품은 인물화는 물론 풍경화 추상화, 반추상화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문의 0507-1336-773

 

▲ 빗속의 여인/아크릴화. 900x700mm (1)

 

▲ 마음의 여정/아크릴화. 900x700mm (2)

 

▲ 마음의 여정/아크릴화. 900x700mm (1)

 

▲ 도시인간.아크릴화. 900x700mm (1)

 

▲ 도시인간/아크릴화. 900x700mm (2)

 

▲ 빗속의 여인/아크릴화. 900x700mm (2)

 

▲ 커피와 빵/아크릴화. 900x7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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